HOME < 전시안내 < 불화전시  

 
 선암사성보박물관은 2144점의 우수한 성보문화재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유물이 선암사에 대대로 전래되어온 유물로 한점 한점이 모두 다 소중한 우리의 귀중한 문화재들입니다.
 성보문화재의 전시를 크게 불화ㆍ조각ㆍ의식구ㆍ기타성보로 나누어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불교조각은 주로 예배의 대상이 되는 불타를 포함하여 보살, 명왕, 천부, 나한 등의 모든 상을 말한다.
 불교조각은 인도에서 석가모니를 조형적인 형상으로 표현한 부처상에서 출발한 것으로 소승불교에서는 오직 석가상에만  제한되었으나 대승불교 시대에는 아미타불, 미륵불, 약사불, 대일여래, 비로자나불 등을 비롯하여 관음보살, 대제지  보살 등 많은 보살상이 만들어 졌고, 그 후는 밀교가 유행하면서 명왕상 및 천부상이 첨가되었다.

 선암사의 불교조각은 각 전각 및 암자에 130여점에 이르는 많은 조각상들이 남아있다.  
 우리나라에 40여점밖에 남아있지 않는 각황전철불을 비롯하여 당대를 대표할 만한 우수한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