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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동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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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선암사 동부도
지정유무 :   보물 제 1185 호
국적/시대 :   한국 / 고려시대
재질 :   석(石)
크기 :   총고 316cm
용도/기능 :   기와  / 
출토(소)지 :   선암사
연대(시기) :   고려시대
문양 :   
장식 :   
상세설명
선암사 경내 3기의 고려시대 부도중의 하나이며 무우전 부도라 불리어 오고 있으나 사실은 무우전 건물과는 관계가 없는 듯하며, 구전에 의하면 무우전 부도는 아도화상과 관계되는 부도라 전해오며 확실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10세기 중반경의 8각원당형 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고 옥개석의 귀꽃모양 등을 보아 10세기 중반의 부도임을 알 수 있다.
이 부도는 선암사 경내에 있는 무우전(無憂殿)으로부터 능선을 따라 동쪽으로 약 200m쯤 떨어진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에는 이 부도를 가리켜 「무우전부도」라 명명하고 있다. 주변에 건물지 또는 다른 유구가 없는 점으로 보아 원래부터 현위치에 부도를 조성한 것 같다. 선암사중수비문(仙巖寺重修碑文)에 의하면 1철불 2보탑 3부도(1鐵佛2寶塔3浮屠)라는 내용이 보이는데, 3부도란 대각암부도와 북부도, 그리고 이 동부도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부도의 외모를 보면 통일신라시대의 8각원당형의 전형 양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8각의 지대석위에 2단의 괴임대를 마련하고 그 위로 안상(眼象)을 8면에 새긴 중석까지 단일석으로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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