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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명양수료제의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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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천지명양수료제의찬요
지정유무 :   비지정
국적/시대 :   한국 / 조선시대
재질 :   지류(紙類)
크기 :   26.0*20.6
용도/기능 :   전적(典籍)  /  문화예술, 전적, 목판본
출토(소)지 :   선암사
연대(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
板本: 開興寺板(1651年刻, 初刷), 1冊
板式: 四周單邊, 半郭 26×20.6cm, 有界, 半葉 7行17字, 上下黑魚尾
刊記: 順治8年辛卯(1651)2月日 全羅道寶城郡地五峯山開興寺刊成
蓮經7軸又明年亦刊中禮․結手․諸般․雲水壇新刊
이 책은 수륙제(水陸齋)의 기원과 의식 절차에 대한 것을 집성한 불교의례서(佛敎儀禮書). 수륙재는 양(梁)나라 무제(武帝) 때인 6세기 초반부터 열리기 시작한 불교의 야외법회의식 중 하나이다. 물이나 육지에 있는 고혼·아귀 등의 혼령들에게 법식을 평등하게 공양함으로써 그들을 구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수륙재에 대한 모든 의식과 절차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법단(法壇)의 사방을 맑게 갖추어야 하는 이유를 비롯하여 중생을 이롭게 키워야 하는 까닭 등 모두 3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간 사이에 진언과 결수(結手)도인 등도 삽입되어 있으며, 의식마다 외우는 염불도 차례로 언급되고 있다.
최근 보림사 사천왕상의 복장에서 다량의 판본이 발견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30여종 이상의 다양한 판본이 간행되었던 사실이 조사되고 있다. 이 중 선암사(仙岩寺) 소장본은 순치(順治) 8(1651)년에 전라도 보성의 개흥사(開興寺)에서 개판된 판본이다. 이 판본은 보림사의 사천왕상에서 발견된 것을 제외하면 유일한 것으로 매우 희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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