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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제전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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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선원제전집도서
지정유무 :   비지정
국적/시대 :   한국 / 조선시대
재질 :   지류(紙類)
크기 :   18.0*13.0
용도/기능 :   전적(典籍)  /  문화예술, 전적, 목판본
출토(소)지 :   선암사
연대(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禪源諸詮集都序
板本: 神興寺板(1537年刻, 初刷), 1冊
板式: 四周單邊, 半郭 18*13, 無界, 半葉 10行20字, 大黑口;上下黑(2葉花紋)魚尾
刊記: 嘉靖16年丁酉(1537)孟夏日 慶尙道晋州地智異山神興寺開板
중국 화엄종의 제5조인 종밀(宗密)이 지은 선원제전집도서는 선교일치를 제창하기 위하여 편찬된 책.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중기 이후 우리나라 불교전문강원의 사집과의 교과서로 채택된 이래 오늘날까지 강원 승려의 필수과목이 되고 있다. 이 책은 101권의 방대한 내용을 지닌 종밀의 <禪源諸詮集(선원제전집)> 가운데에서 선교일치사상의 요긴한 글을 발췌하여 만든 것이다. 그가 이 책을 저술한 의도는 선교의 일치를 주장하기 위함은 물론이며, 불경의 방편과 진실, 여러 종류의 선에 대한 시비 등 당시의 여러 가지 논란을 정리하기 위하여 쓴 것이라고 하였다.
조선시대 사찰본(寺刹本)만을 살펴보아도 1493년 전라도 고산 화암사(花岩寺)에서 개판된 초간본을 비롯하여 모두 22종 이상이 간행된 사실이 있다. 이 가운데 선암사 소장본은 가정(嘉靖) 16년(1537)에 지리산 신흥사(神興寺)에서 임란이전에 간행된 매우 귀중한 판본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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