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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이 토제(土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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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유물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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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암 독성상
10. 雲水庵 獨聖像 조선후기 흙 높이 : 53 짐승 위에 앉아 있는 이 상은 해학이 풍부하게 나타난 상이다. 특히 얼굴에 이런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탈(가면)을 연상케 하며 그래서 아주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이마에는 큰 주름살이 한 줄 있고, 옆으로 쳐진 눈은 푹 들어가 상대적으로 눈두덩이가 튀어 나왔다. 광대뼈 부위는 튀어나오고 입은 함박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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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련각
寶蓮閣 추사 김정희(1786~1856)의 글씨로 예서(隸書)체이다. 금석기(金石氣) 넘치는 글씨로 날아갈 듯 경쾌하면서도 뛰어난 조형미를 지닌 단아한 글씨이다. 보련각이란 편액은 위당(威堂) 신관호(申觀浩)의 글씨가 대둔사에도 남아 있는데 선암사 「보련각」편액과 글씨체가 매우 유사하다. 이외에도 선암사에는 추사의 글씨가「일로향실(一爐香室)」,「무량수각(無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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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와
청기와 청기와는 기와에 청자 유약을 입혀 제작한 것으로 고려시대부터 제작되었다. 청기와는 암수키와와 막새 그리고 서까래 기와에 한정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궁궐이나 사찰 건축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에 위치한 고려 청자 가마터에서 청기와가 출토된 적이 있다. 이 청기와는 미구기와로 등면에만 청자 유약을 입으며, 태토나 소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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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소화무인명 망와
仙巖寺昭和戊寅銘 望瓦 망와는 치미나 취두, 그리고 귀면기와 등이 장식되지 않는 마루끝 상단에 사용되는 기와이다. 조선시대의 망와에는 귀면무늬나 용무늬 그리고 길상 문구 등이 새겨지고 있는데, 이 망와는 이분하여 각각 ꡐ선암사(仙巖寺)ꡑ ꡐ소화무인(昭和戊寅)ꡑ이 새겨져 있으며, 동그란 바탕 위에 눈과 눈썹 그리고 코 등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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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문망와
草花紋 望瓦 망와는 조선시대에 크게 성행한 마루기와의 한 종류로 치미나 취두, 귀면와와는 다르게 대부분 소규모의 건물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조선시대 기와는 기능성이 강조되고 장식성이나 미관성이 약화되는 것이 전반적인 특징이지만 이 초화문 망와는 어느 정도 장식성이 가미된 것으로 파악된다. 윗부분은 해를 연상하듯 뾰족하게 굴곡을 주었으며, 와당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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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9년명 암막새
乾隆9年銘 암막새 암막새는 삼국시대부터 출현하고 있지만 통일신라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제작, 사용된다. 조선시대의 막새는 직각이 아닌 둔각 상태로 암키와와 접합되어 있고 와당면이 밑으로 늘어져 종타원형이나 역삼각형으로 변형되어 제작되고 있어 지붕에 이었을 때 조선시대 이전의 암막새보다 비흘림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이 암막새는 조선시대 막새의 특징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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