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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별자라문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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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어별자라문방석
지정유무 :   비지정
국적/시대 :   한국 / 근대
재질 :   초제(草製)
크기 :   지름 78.7
용도/기능 :   의식구  /  종교신앙, 불교, 의식구
출토(소)지 :   선암사
연대(시기) :   근대
상세설명
어별자라문방석

선암사에서 1924년 열반한 이혜봉 스님의 작품이다. 왕골, 짚, 삼 껍질을 가지고 한 올, 한 땀을 수직으로 꼼꼼하게 엮어 만든 이 방석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 선의 경지에서 수양하는 방편의 하나로 만들어진 장엄용 불구의 하나이다. 방석 중앙의 거북이는 등에 팔괘문양, 머리에 사슴뿔과 여의주가 있다. 그리고 이 거북을 중심으로 파도를 상징하는 물결이 돌려가며 새겨져 있고 여러 길상을 상징하는 새우, 게, 연꽃, 물고기, 기러기를 배치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구성은 단순한 길상의 상징을 넘어 설법 때나 좌선 때 깔고 앉은 방석을 수미단으로 생각하여 수미단 위의 도솔천에 계시는 부처님을 높이 모시고자 하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