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유물검색  
 
선암사 팔상전
확대 유물이미지

     
 
유물명칭 :   선암사 팔상전
지정유무 :   지방유형문화재 60호
국적/시대 :   한국 / 조선시대
재질 :   목토(木土)
크기 :   정면 5칸, 측면 3칸
용도/기능 :   가람(伽藍)  /  법당
출토(소)지 :   선암사
연대(시기) :   1704
문양 :   맞배지붕
장식 :   
상세설명
이 건물은 높다란 장대석으로 석축을 쌓아올린 대자위에 정면 5칸, 측면 3칸 주심포 맞배지붕의 양식을 하고 있다. 건물의 구조를 보면 정면 중앙 3칸은 이분합이고 양끝 칸은 단일문을 달았다. 또 창방 위에 평방 없이 용자주로 대치했으며 측면과 후면은 대량이나 마루대공이 2중량구조로 되어 있어 무위사 극락전이나 도갑사 해탈문과 같은 계통의 주심포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전면은 수리시 후면과 달리 공포를 많이 넣은 팔작지붕에서 보이는 다포집의 양식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

즉 원형은 후면에서와 같이 주심포계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나 전면은 익공계로 전면과 후면의 양석이 서로 다르다. 이는 보수시 전면만 당시 유행하던 다포양식을 따른 결과라 하겠다. 또 천장도 다포집의 연등천장식이다.

이 건물은「조계산선암사사적기」에 강희 43년(1704)과 숙종 33년(1707)에 중수했다는 내용이 있어 18세기 초의 건물임을 알 수 있으며 전남지방에 소재하는 조선 후기 익공계이므로 좋은 자료가 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