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유물검색  
 
범자병풍
확대 유물이미지

     
 
유물명칭 :   범자병풍
지정유무 :   
국적/시대 :   한국 / 근대
재질 :   지류(紙類)
크기 :   134*.0*50.5
용도/기능 :   기타(其他)  / 
출토(소)지 :   선암사
연대(시기) :   1902년
상세설명
127. 梵字屛風
1902년 紙本彩色 각각 세로 : 134 가로 : 50.5
①啊(ā) ②唵(oṁ) ③囉(ra) ④馱(dha) ⑤佗(tha) ⑥摩(ba)
이 여섯 범자(梵字)는 조선후기의 일반적인 범자 자형에 비해 매우 생동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운필(運筆)에 있어도 절정의 감각을 보여준다. 범자의 배열 순서는 종자음(種子音)인 ②oṁ이 장모음 ①ā의 뒤에 놓이고 각각의 범자들도 서로 일관된 흐름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 어떤 특정 다라니가 아니라 각각의 범자를 사서(書寫)하고 그것을 장엄하는 것에 비중을 둔 것으로 보인다. 마치 둥근 원 안의 범자가 종성(種性)의 싹을 틔우듯이 이들 여섯 범자가 화려하지만 절제된 문자도(文字圖)의 형식에 의탁하고 있는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