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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박물관 기획특별전 <중국 불교조각 1500년 : 불상, 지혜와 자비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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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박물관 제44회 기획특별전

<중국 불교조각 1500년 : 불상, 지혜와 자비의 몸 Buddha: The Embodiment of Wisdom and Compassion>

주 최: 서울대학교박물관 / 대만 국립역사박물관(國立歷史博物館)

후 원: 하나은행

전시기간: 2007년 10월 17일(수) - 12월 22일(토)

전시장소: 서울대학교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전시작품: 대만 소재 중국 불교조각 60여점

유물대여: 震旦藝術博物館, 奇美博物館, 康豪文: 石愚山房, 靜雅堂, 懷軾堂, 樂從堂, 前後象, 連緣堂, 蔡禮瀛 외

서울대학교박물관과 대만 국립역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불상, 지혜와 자비의 몸> 특별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중국 불교조각 전시회입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대만의 사설 미술관과 개인 소장품 60여 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불상들은 남북조시대에서 청대까지 1500여 년에 걸쳐 있어 중국 불교조각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전시품의 지역적 다양성 또한 시대와 지방, 재료에 따라 중국 불교조각이 지닌 고유한 개성과 다채로운 조형 역량의 발전 경로를 더듬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불상 및 보살상과 더불어 전시되는 천왕상과 나한상을 통해 중국 불교미술에 구현된 역동적이고 색다른 조형미도 엿볼 수 있습니다. 불교와 중국적 미감이 ‘신성(神性)’을 ‘인체(人體)’로 담아낸 시간의 흐름을 이번 특별전은 일목요연하게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기념강연: 2007년 10월 17일(수) 오후 1시, 서울대학교박물관 강당

“중국 불교 조각의 변천 및 감상” - 李玉珉(대만 국립고궁박물원 연구원)

“중국 불교 조각 연구의 쟁점과 과제” - 강희정(서울대학교박물관 객원연구원)

개 막 식: 2007년 10월 16일(화) 오후 3시, 서울대학교박물관

주요전시작품 보기 : http://museum.snu.ac.kr/exhibitions/budda.html